[철학] 주역 택산함(澤山咸)

등록일 2002.07.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① 함(咸)은 서로 느끼고 서로 응하는 것이다. 그래서 함과 감(感)은 같다.
다 같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감이요 정이다.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 함이다.
마음이 하나가 되면 통한다.

속임수 없이 먼저 마음이 서로 통해야만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은 쾌감의 순간이
아니라 서로 믿고 서로 맡기는 것이다. 다 함께 사랑하라 그러면 온 세상은
통한다.

넓적다리를 거치고 등골을 지나 광대뼈와 뺨 다음 혓바닥까지 남녀가 서로 느낌을
나누는 과정을 함괘가 살펴준다. 넓적다리 부근에서 관능적인 성욕을 멈추고 맘을 곧게 하면 좋을 것이고 후회할 것이 없다고 밝혀 준다. 그러나 욕정에 못이겨 성희를 나눈다면 후회할 일이 반드시 생길 것이다. 남녀의 사랑은 신성하고 엄숙, 숭고한 것이다.
이처럼 함괘는 남녀의 애정을 길흉으로 걸어 따져주고 있는 셈이다. 함부로 정사를 범하지 말라는 것이다. 서로 함께 느끼려면 다음과 같이 마음을 주고 받아야 한다.
붕종이사 벗이 네 생각을 따른다. 이렇게 되어야 서로 맘을 열고 함께 감동해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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