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주역 이위화(離爲火)

등록일 2002.07.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풀이】불은 저 혼자서 작용하지 못하고 나무에 붙어서 작용한다. 불이 나무에 부착하는 힘은 매우 강하여 불이 한번 붙으면 잘 꺼지지 않는다.
암소는 유순하여 주인의 분부대로 움직인다. 암소는 주인에게 의존하되 힘이 세어 농사를 감당하고 또 송아지를 낳아 기른다. 공동작업에 참여하는 사람은 마땅히 암소처럼 유순한 마음을 간직하고 바른 도리에 의존해야 한다.
일월이 하늘에 의존하고 초목이 흙에 의존하듯 바른 도리에 의존하여 떨어지지 않는 사람만이 공동작업에 기여할 수 있고 세상을 잘되게 할 수 있다. 바른 도리란 언제나 단순하고 소박하나 그릇된 견해는 복잡하고 화려하다. 단순하고 소박한 진리와 복잡하고 화려한 허위를 구별하는 데 밝은 지혜의 직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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