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학] 장자의 도,지의 개념

등록일 2002.07.0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장자의 ‘도’
1) 도의 특징
2) 도 자체의 기능
2. 장자의 지(知)
1) 지식의 성격
2) 참된 지식 - '이명(以明)', '심재(心齋)', '좌망(坐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 보고서 에서는 장자의 '도'와 '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도'의 특징은 무엇이고 어떻게 실존하고 있는지 장자는 도를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자. 또한 장자가 이야기하는 '지'는 어떠한 성격을 지녔는지 참된 지식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그리고 이런 장자의 사상을 통해서 우리는 어떠한 것을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1. 장자의 ‘도’
‘도’는 장자철학의 최고 개념이므로 다른 어떤 개념으로 정의한다면 그 개념의 내용 속에 떨어져 버리게 되므로 정의 할 수 없다. 장자의 입장에서 볼 때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도에 대하여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며, 차라리 도에 이르는 방법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낫다고 보았다. 도를 찾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가지가지의 선입견·집착·편견이고 장자는 도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보다 이들 집착을 깨뜨려 주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 장자는 단순한 사변철학자가 아니라 도를 직접 체득하려는 실천적 구도자라고 할 수 있다.
1) 도의 특징
본체로서의 ‘도’를 묘사하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도는 진실로 존재하지만, 작위나 형체가 없다. 그것을 전할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 없고, 체득할 수는 있어도 볼 수는 없다. 그 스스로 존재의 근거가 되고, 천지도 생기지 않았던 옛날부터 존재하였으며, 그것은 귀신과 상제를 신령스럽게 해주고 천지를 생기게 하였다. 태극보다도 위에 존재하지만 높다 하지 않고, 육극의 아래에 있지만 깊다하지 않고, 천지보다 앞서 존재하였지만 오래되었다 하지 않고, 상고의 시대보다도 오래되었지만 늙었다고 하지 않는다. ”

참고 자료

『노자와 장자-무위와 소요의 철학』 이강수 지음, 도서출판 길, 1997년
『老莊新論』 陳鼓應지음, 최진석 옮김, 소나무, 1997년
『동양철학에세이』 김교빈·이현구 지음, 동녘, 1993년
『莊子哲學精解』 김항배 지음, 불광 출판부,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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