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분석] 김영하의 '흡혈귀'

등록일 2002.07.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 흡혈귀?
※ 너무 작가를 괴롭히지 말아달라.

본문내용

맨 처음 이 작품을 읽었을 때, '어라? 이것도 소설인가?'라는 물음이 들었다. 작가가 자신에게 일어났던 흔하지 않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특이한 형태를 취하는 이 작품은 여러모로 소설의 형식에 길들여져 있던 독자들에게 독특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다.
흡혈귀라…. 무슨 fantasy 소설의 제목으로나 어울릴 듯한 작품이다. 그도 그럴 것이 길가는 100 사람을 잡고 '흡혈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뭔지 물어본다면 대부분이 '드라큘라 백작'을 떠올릴 것은 자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영하란 작가가 고작 그런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위해 이 작품을 만든 것 같지는 않다. 그럼 작가는 무엇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 작품을 썼을까?

※ 흡혈귀?
실제로 작가가 김희연이라는 인물에게서 작품에 나와있는 편지를 받았는지, 혹은 작가가 극적 구성을 위해서 지어낸 이야기인지 잠깐 생각해보자.
실제로 작가가 편지를 받았는지 아닌지는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문학이란 것 자체가 원래 허구적인 것 아닌가.
그래도 작가는 너무도 '있음직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출발부터가 실제로 작가의 작품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는 것을 언급하며 시작을 하면서 작가 주변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분위기 아래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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