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분석] 배수아의 '목요일의 점심식사'

등록일 2002.07.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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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설가 배수아는 황당하고 당황스럽다. 그러기에 참신하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 젊은 여류작가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그러했다.
직접 작품을 읽어보면, 진짜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참신하다. 분명히 신선한 충격임에는 틀림이 없다.
실제로 병무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서, 공무원이라는 직업과 소설가라는 직업을 병행하는 그녀의 경력이 다채롭다고 할 수 있고, 이 작품에서도 화자의 이름은 '수아'이며 화자의 직업 역시 공무원이다. 작품의 마지막을 보아하니 병무를 담당하는 part 같다.
작품의 가장 첫 문장이 [나는 천구백육십오년 삼월 어느 목요일 서울 필동에 있는 대평의원이란 곳에서 태어났다]였는데, 아마 이것도 작가 본인에 대한 이야기가 맞을 것으로 어림짐작할 수 있다.
작가는 작품의 화자와 작가 자신의 동일시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동일시'라는 수단은 작가가 자신의 사고방식을 독자에게 여과없이, 가장 가깝게 전달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방법일 것이다. '동일시'에는 주인공에게 무엇을 불어넣느냐(animate), 주변인물에는 어떠한 상징성을 이입하느냐 등등의 조금은 '귀찮은' 과정을 편하게 생략하고 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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