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순수이성비판 1장 정리

등록일 2002.07.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공간" 관념의 형이상학적 구명
2. "공간" 관념의 초월적 구명
3. "시간" 관념의 형이상학적 구명
4. "시간" 관념의 초월적 구명
5. "공간"과 "시간"의 경험적 실재성과 초월적 관념성


본문내용

어쨌건 칸트의 논의를 따르자면, 그는 "공간"과 "시간"에 대해서 먼저 형이상학적으로 구명하고, 즉 일종의 그 나름의 정의를 내리고 나서(본성을 구명함을 말한다), 초월적 구명을 행한다. 즉 여기서 '초월적'이라 함은 그 자신 인간에게 선험적으로 구비되어 있으면서 경험을 가능케 해주는 원리로 기능함을 의미한다. 이미 지적했듯이 "공간"과 "시간"이 없이는 우리의 경험적 인식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구명의 과정속에서 칸트의 "공간관"과 "시간관"은 라이프니츠의 그것과도 뉴턴의 그것과도 다르다는 것이 밝혀진다. 또한 "공간"은 외감과 기하학에, "시간"은 내감과 산수학에 관련된다는 칸트의 생각이 보인다. 물론, 시간의 경우는 단지 내감과 관련을 맺는다는 말로 끝낼 수 없다. 이 사정은 B50-B51에 나타난다. "모든 외적 현상은 공간 중에 있고, 또 공간의 관계들에 합치해서 선험적으로 규정되어 있다고 선험적으로 말할 수 있다고 하면, 나는 내감의 원리로부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즉 모든 현상 일반은 즉 감관의 모든 대상은 시간 중에 있고, 필연적으로 시간 관계 중에 있다고." 즉 모든 표상은 우리 마음에 곤 내적인 상태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외감을 통해서 얻게 되는 표상도 역시 시간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시간은 모든 현상 일반(내외의 현상 전반)의 선험적 조건이다"(B50)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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