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독후감

등록일 2002.07.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임상옥은 장사꾼이다. 그러나 금전적인 이익에 연연해 하지 않고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장사꾼이다. 이 사실이 책에서도 그렇고 내 생각에도 임상옥이 큰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음을 말해준다.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나' 지금 흔히들 쓰는 말이나 막상 돈과 사람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아마도 돈을 선택하기가 더 쉬우리라. 그래서 우리는 임상옥과 같은 사람을 존경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또한 임상옥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된다. 그의 곁에는 석숭큰스님, 법천스님, 박종일, 장미령, 김정희 등 그 무엇보다도 큰 재산인 사람이 있지 않았는가. 이들이 없었다면 임상옥이라는 인물이 있었는지조차도 몰랐을 것이다. 매 고비고비마다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그의 인간 됨됨이가 나빴다면 아무리 운이 좋다고는 하나 주변에 사람들이 머물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운보다는 人과 義를 행하는 그에게 자연히 뒤따르는 결과인 것인가? 그래도 책 중간중간에 하늘이 내린 거상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천운도 무시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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