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의 선택에 대한 여러 입장

등록일 2002.07.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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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조는 여러 다른 의견이 나왔다.크게 이문열의 생각에 동의 하는 입장과 동의하지 않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나뉘었다. 우리 이 두가지 관점에서 이 책을 다루려고 한다.
내가 처음이 책을 접했을때 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이 작품을 읽기 전에 친구로부터 이 작품이 페미니스트들에게 굉장한 비난을 받았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페미니즘이리든가.이문열의 여성학적 사고에 관한 이야기들....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들이 나의 머리속을 메우고 있었다.
가부장적이고 남성우월주위에 물들어 있는 우리나라의 제도에 대해 찬성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나 자신이 적극적인 페미니스트는 아니었기에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또한 조금은 중립적인 생각을 지키며 책을 읽어내려가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4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순서가 (제 1부 비구름 걷힌 뒤의 달을 보며, 제2부 자미화 그늘 아래서, 제 3부 현빈의 꿈, 제 4부 지는 해를 바라보며)로 구성되어 있다.
정부인 장씨의 시점으로 풀이되는 현재 우리나라의 여성운동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자신의 선택이었으며, 옛 여인들의 선택이자 의무였던 삶을 비교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난 이책을끝까지 읽고 생각의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되었다.
이 소설에서 장부인은 어머니,할머니,부인,의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장씨부인은 많은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글솜씨나 학문에 대하여...하지만 그녀는 선택해야 했다.결혼이냐.아니면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의 솜씨를 키워가야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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