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전후 한국과 베트남간의 인식변화
- 최초 등록일
- 2011.03.20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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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트남 전쟁 전후 한국과 베트남간의 인식변화 기술
목차
1. 베트남 전쟁 전의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
2. 베트남 전쟁 후의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
본문내용
베트남 전쟁 전후 한국과 베트남간의 인식변화
1. 베트남 전쟁 전의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
인종(1072-1127)은 56년의 제위 끝에 후사 없이 세상을 떠나니 혼란스런 정국을 피해 고려로 이주해 온 분이 이양곤 왕자로 바로 정선 이씨의 시조이다. 그 6대 손이 고려 무신정권의 주요 인물이었던 최충헌에게 제거 당한 이의민 장군이다. 이양곤 왕자는 인종이 후사가 없어 몇 명의 양자를 세웠는데 그 중의 하나라는 설과 뒤를 이어 제위에 오른 조카 이양환(5대 임금 신종)의 동생이라는 설이 있다. 이렇게 베트남과 한국과의 관계는 시작되었다.
리 왕조 말엽 6대 임금 영종(1138-1175)이 겨우 3세에 즉위하니 친어머니 레 태후와 레 태후와 사통하고 있던 도 아인 부(영종의 처남으로 황태후 남동생)이 정권을 장악 전권을 휘두르고 잔학무도한 정치를 일삼게 되었음. 이에 리 왕조의 충신 또 히엔 타인이 견제하고 왕권 확립에 주력하였다. 영종이 죽음에 임박 또 히엔 타인에게 어린 황제를 보필해 줄 것을 유언하고 서거하자 황태자 역시 3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하였다. 이가 바로 7대 왕 고종(1176-1210)인데, 3살의 어린 나이로 제위에 올랐으나 또 히엔 타인의 보필로 정치가 안정되어 갔으나 또 히엔 타인이 사망 후에는 고종이 정사를 게을리 하고 궁궐을 짓고 연회를 일삼아 재정이 파탄되고 관리는 부패하여 농민을 수탈하는 등 혼란스러워져 갔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