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모반과 혁명

등록일 2002.07.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모반과 혁명의 차이
ⅲ. 역모의 주인공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ⅳ. 결론

본문내용

동서양을 통틀어 모반과 혁명이 없는 역사는 없다. 차라리 역사와 이러한 사건들의 관계를 필연적으로 보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다. 그렇다면 단어에 있어 모반과 혁명의 차이는 무엇일까? 제 아무리 훌륭한 명분을 가진 혁명이라도 그것이 실패를 하게 된다면, 반역의 죄를 뒤집어 쓸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경우에 이러한 혁명들은 후세에까지 모반이라 불리게 된다. 바로 성공했느냐 성공하지 못했느냐는 아주 단순한 논리에 의해, 이름이 판가름 나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에서는 수많은 민란과 반란이 있었다. 그 중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사건은 혁명이라 불리고 실패한 다수의 사건은 ‘난’ 이란 이름으로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다.
비담, 묘청, 정여립, 홍경래. 이 이름들에서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역모자 혹은 모반자란 단어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들이 자신들의 거사를 성공시켰다면 역사는 이들을 과연 ‘모반자’라 부를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이들이 모반자로 남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들이 ‘패자’라는 점에 있다. 물론 이러한 논리가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접하는 역사라는 게 사실상 승자들에 의해 일정 정도 ‘해석되고 굴절된’ 것임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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