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태어난 것으로 되는 것이다.

등록일 2002.07.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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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말은 시몬느 드 보브아르(Simone de beauvoir)가 그의 대표적인 저서 '제 2의성'에서 한 말이다. 여기서 '여자로 만들어 졌다.'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지금까지 사회는 남성 위주의 사회이고 여성은 종속적인 위치에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이것은 지금의 여성의 사회적 위치를 보아도 쉽게 알 수 가 있다. 예전부터 지금 까지 당연히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과연 남성보다 여성이 열등한 존재인가? 시몬느 드 보브아르는 여성이 남성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여성의 고유 역할인 생식 능력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아이를 낳아 길러야 하기 때문에 생산 노동 활동을 할 수 없게 되고 경제권은 남성에게로 주어지게 되며 가부장제의 가족의 단위가 움직여지어 사회에서의 여성은 설자리를 잃게 되었다는 것이다. 철학이나 신학, 종교도 남성이 만들게 되므로 남성위주의 이론이 나오고, 문학·예술도 예전의 사회에서는 남성이 위주가 되므로 여성을 연약학 존재, 의지해야만 되는 존재등으로 그리게 되었다. 이러므로 종교중심으로 움직였던 고대의 사회는 여성이 열등한 존재로 인식되는 것이 당연히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시몬느 드 보브아르, 제 2의성, 자유문학사, 1993.
이영만·유병관 역, Robert D. Nye, 심리학과 인간이해 중앙남성출판사, 1991.
유안진, 아동발달의 이해, 문음사도서출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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