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감상문] 박무직의 Toon

등록일 2002.06.30 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 the ‘Toon’
◆ 만화를 말한다. 오타쿠를 위한 만화적 장치
◆ Black Ribbon for Freedom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만화가’로서 살아간다는 것.
◆ 마치며

본문내용

이 작품의 스토리는 의외로 단순하다. 만화가 지망생인 여고생 신혜가 우연히 광고를 보고 들어가게 된 ‘Pass'라는 만화 동호회(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거기서 신혜는 변태 오타쿠 길산(男), 겉은 멀쩡하고 예쁘지만 어딘가 모자라보이는 캔디(女), 춤추는 난봉꾼 란마(女), 그나마 제대로된 모범생 택진(男), 단순 무식의 극한 혜성(男), 로봇같은 소녀 한나(女)와 만나게 되고 본질적인 만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내가 이 만화를 ‘오타쿠를 위한 만화’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이유가 있다. 허접에 극을 달리는 여러 쓰레기 만화들이 어물쩡한 스토리로도 억지 웃음을 자아내며 10권이 넘는 이야기를 끌고나가는데 비해, 이 작품은 단 5권이라는 한정된 자원 안에서 만화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Toon’이라는 제목답게 이 작품이 보여주는 주제는 바로 만화에 대한 것이다. 다른 여타 작가들이 만화라는 도구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무엇인가 재미나, 카타르시스를 보여주고 있다면 박무직은 ‘만화’라는 도구를 통해서 ‘만화’가 무엇인지를 이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신혜는 만화가를 지망하지만, 고등학생이라는 현실적인 제약을 받고 있다. 그녀는 주변 묘사에 만화에 대한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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