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론]우리 속에 있는 남신들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2.06.3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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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신들을 파악하는 것은 곧 가부장제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다. 가장 사적이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가부장제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규정짓는다. 그리스 신화를 통해 이것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버지 남신들은 모든 가부장제 문화에 나오는 신들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이미지로나 이상으로서나 남들을 지배하는 힘이 센 남성 신이다. 가부장제 남신들은 천상, 산꼭대기나 하늘에 사는 권위적인 남성들이다. 그들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남성 신들처럼 모두가 자기에게 복종하기를 좋아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운명이 한 아들로 인해 거세되리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로서 종종 아버지답지 않게 행동하며 그들의 자식들에게 적대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반면에, 가부장제 속에 살고 있는 어머니들을 살펴보자. 그들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여신이든 인간이든 간에 여성들은 남성들과의 관계에서 공정치 못하게 대우받았다. 가부장제 속에서는 모든 남성들은 집안에서만은 왕에 버금가는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권위와 야망에 순종하는 자가 이 세계에서는 보상받는 것 같다. 이제 신화 속에 등장하는 남신들을 통해 가부장제에 나타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유형을 살펴보자.
제우스, 포세이돈, 아데스는 제1세대의 올림피아 남신들이다. 그들은 3가지 모습의 아버지 남신들을 나타낸다. 우선, 제우스형 남성에 대해 생각해 보자. 제우스형의 남성은 권력과 권위, 일정 영역에 통치권을 가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그들의 처지이다. 그들은 독특한 인간적 기질과 감수성을 공유하고 있다. 즉, 그들은 고용되어 일하기보다는 스스로 주인이 되려 하며, 재빠른 결단력을 가지고 있으며, 언변이 좋아 다른 남성들과 힘을 합쳐 일을 도모하면서 자신의 최대 이익을 추구하면서 권력을 굳건히 하고 권세를 확장하려고 한다. 그들에게는 결혼도 권력을 공고화하는데 쓰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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