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제물론』리포트

등록일 2002.06.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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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물론은《장자(莊子)》의 내편(內篇) 7편 중의 제2편이다. 세상 모든 종류의 진위시비(眞僞是非)를 가리는 논쟁을 모두 상대적인 것으로 보고, 잡론(雜論)을 한결같이 하나로 귀속시킴을 말하며, 이를 통해 장자 사상의 전모를 엿볼 수 있다. 그에 따르면 현상(現象)은 모두 연관성을 지닌 하나의 전체(全體)이며, 인간의 희로애락(喜怒哀樂)도 진군(眞君:天地의 主宰者)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 하였다. 따라서 만물은 일체(一體)이며, 그 무차별 평등의 상태를 천균(天均)이라 하는데,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생사(生死)도 하나이며 꿈과 현실의 구별도 없다. 이와 같은 망아(忘我)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야말로 수양의 극치라고 하였다. <제물>이란 모든 사물을 한결같이 같은 것으로 본다는 뜻이다. 세상의 일반적인 가치관을 초월하여 높은 경지에서 볼 때, 모든 사물은 한결같이 보이는 것이다. <齊物論>을 <物論>을 齊一케 한다고 풀이하는 경우도 있다. <物論>이란 유가를 비롯한 諸子百家들의 사물에 대한 논의를 뜻한다. 장자처럼 높은 경지에서 볼 때, 이들 諸子의 이론은 한낱 티끌이나 부스러기와 같은 것이 된다. 이들의 작은 지혜에서 나온 <物論>을 초극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연과 융화되어 참다운 평화로운 삶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篇에서는 보통 사람들의 지혜에 의하여 처리되는 여러 가지 일들이 하나하나 비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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