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기행] 이야기로 떠나가는 역사기행

등록일 2002.06.28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야기로 떠나는 가야사 여행
고령으로 갑시다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요? 가야사는 4∼5세기 초를 경계로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했고, 전기가야의 '큰가야'가 김해였다면, 후기가야의 '큰가야'는 고령이었다 고 했습니다. 김해가 전기의 대가락(大駕洛)이었다면, 고령은 후기의 대가야(大加耶)였습니다. 이제 대가야의 고향 고령(高靈)으로 가십시다. 고령은 지금의 행정구역상 경상북도로 되 있지만, 대가야의 건국신화가 깃들어 있는 합천의 가야산은 경상남도입니다. 현재는 고령에서 동쪽으로 낙동강을 건너면 대구가 됩니다만, 고대에는 합천→초계→의령→함안으로 통하였고, 합천→거창→함양→남원→구례→하동으로 통하는 것이 고령의 주된 생활권 또는 문화권이었습니다. 가야사를 중심으로 우리 고대사를 연구하고 있는 저는 현재의 행정구역에 대해 참으로 불만이 많습니다. 김해의 가락국사에 대해 뭘 쓸려고 해도, 부산의 강서구로 편입되어 버린 지역이 있는 가하면, 남해에서 가락국을 드나들던 현관의 일부는 진해로 되어 있습니다. 행정편의상 그렇게 나눌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있겠지만. 몇 자의 부연설명으로 독자의 이해를 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자연지리적 환경이라든지, 지역주민의 정서가 반영되는 행정구역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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