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1.03.07
- 최종 저작일
- 2011.03
- 12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소개글
불확실한 미래속에서 이제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암보험과 의료실비보험은 중요한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렵고 딱딱하기만한 보험에 대해 PPT로 중요한 내용위주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중요사항이 많다보니 글이 길게 작성된 부분이 많지만 PPT로 작성한 자료이니 만큼 적어도 이정도는 알아두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기에 최대한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목차
1. 보험에 들 때 꼭 따져봐야 하는 것
2. 암보험, 이런 것들은 알고 가입해야
3. 종신보험으로 상속세 줄이기
4. 보장 중지된 보험 다시 살리기
5. 메리츠화재“서민대표 의료실비보험”
6. 스코어링 제도
7.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
8. 생명보험과 의료실비보험 비교 및 차이점
본문내용
암 보험이란 암 진단을 받으면 입원비, 수술비 등 암에 대한 치료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말한다.
암 보험은 계약한 날부터 보장되는 일반 보험 상품과 달리 계약일부터 90일이 지난 다음 날부터 암 보장이 시작. 즉, 암 보장이 시작된 날 이전에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 가입이 무효처리 되고 이미 낸 보험료는 돌려받게 된다. 다만, 갱신형 암 보험이나 어린이 암 보험 등 일부 상품은 보험료 납입일부터 보장이 시작된다.
암 보험은 암 진단을 받는 시점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질 수 있다. 통상 암 보험을 계약한 날 이후 1~2년 안에 암 진단을 받으면 암 보험금의 50%만 지급한다. 또 유방암은 계약한 날로부터 180일 이내에 진단받게 되면 보험금의 10%만 보장한다. 유방암은 자가진단이 쉽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갑상선암이나 피부암처럼 비교적 치료비용이 저렴한 암은 보험료 납입일 이후 진단받게 됐을 때 암 보험금의 10~30%를 보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타 경계성 종양(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종양)이나 제자리암(암세포가 상피에는 있지만 기저막까지 침범이 되지는 않은 상태)은 암은 아니지만 갑상선암과 같이 암 보험금의 10~30%를 보장한다.
보험기간이 끝나고 다시 갱신할 수 있는 갱신형 암 보험은 갱신할 때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 갱신 시점에 가입자의 나이가 많아지고 암에 대한 위험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보험료가 40% 이상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갱신형 암 보험은 비 갱신형 암 보험보다 초기 가입 보험료가 저렴하다.
참고 자료
보험비교사이트(모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