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문화]미국적 팽창주의에 대해

등록일 2002.06.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미국의 팽창주의에 대한 짧은 제언을 실었습니다. 이와 관계된 내용을 찾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에 와서 처음으로 접한 대학운동 선동어구는 "미제는 물러가라"였다. 미제? 순진했던(?)나로서는 애국계몽운동에서나 쓰였던 국산품이용 권장의 구호로밖에는 인식하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듯 2년이라는 대학생활과 상아탑 밑에서 접하게된 학문과의 교류 속에서 커져온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통해 미국의 팽창주의적(제국주의적) 성격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충격적이었던 것은 미국의 팽창주의적 성향, 즉 미국에서부터 전파된(혹은 강요된)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익숙하게 퍼져있다는 사실이었다. 우리는 '물신화'적 사고에 빠져 있었던 것이었다. 지금 있는 제도와 규제 혹은 관습들이 우리에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남아있는 물신화적 사고는 이미 나에게도 깊게 각인되어 있었다. 미국의 팽창주의와 패권주의적 태도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었고 심지어 겨자 씨 하나 묻을 만한 경륜이 없는 나까지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지만 이런 사실에 대해 저항하거나 심지어 진지한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더욱이 '과거를 고찰하여 현재를 인식하여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나가야 하는 역사학을 공부한다는 사람이 우리사회-강대국의 제국주의적 논리로 인한 이 지긋지긋한 분단논리와 흑백논리로 가득 찬 사회에서-를 강하게 짓누르고 있는 미국적 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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