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외교문화]고구려와 북연의 관계에 대하여

등록일 2002.06.28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연세대학교 동양문화사에서 강의했던 내용입니다. 고구려와 북연과의 외교적 역학관계에 대한 조명을 통해 고구려와 유목민족과의 외교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역사학전공이나 동양문화사 그리고 외교전공에 관계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목차

Ⅰ. 序論

Ⅱ. 本 論
1. 오호십육국시대란?
2. 오호십육국 속에서 고구려는?
3. 고구려와 모용연과의 관계
4. 북연과 남연 그리고 高句麗

Ⅲ. 結 論

본문내용

Ⅰ. 序論
"지구촌 시대", "세계화" 등 90년대 이후 군사정권이라는 왜곡된 역사의 물줄기로부터 벗어난 우리에게 밀려온 하나의 시대적 과제와 같은 명제였다. 이데올로기를 둘러싼 갈등과 반목의 20세기를 보내고 공존공영을 위한 국가들간의 연합과 교류는 모든 나라에 주어진 새로운 외교적인 과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데아는 먼 것일까...여전히 국가 간의 관계는 엄연한 현실논리가 존재하고 있다. 21세기로 넘어가는 한국의 현실만을 봐도 알 수 있다. 미·중·일·소의 최강대국의 중심에 놓여있는 한반도의 재통일은 모든 강대국이 환영할 만한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분단고착상황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동북아시아에서 유지하려는 강대국사이에서 통일은 먼 이야기만 같다. 하지만 우리는 최근에 바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6월 13일 정상회담은 우리 스스로 통일할 수 있다는 큰 증거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기뻐했다. 물론 4강대국도 환영을 표했지만 미 국무장관이 날라 오고 중국 부총리가 ASEM회담으로 일찍 한국에 들어와 서둘러 김대통령을 만나보고 일본 역시 서둘러 북한과 수교를 위한 베이징회담을 추진했으며 소련 푸틴 역시 평양까지 날아와 김정일을 만났다. 강대국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이 흔들릴 것에 대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는 여기서 국가의 외교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느낄 수 있다. 단지 국가원수간의 만남.

참고 자료

* 중국남북조사연구 김종완 저 일조각 1995
* 중국중세호한체제연구 박한제 저 일조각 1992
* http://nongae.gsnu.ac.kr/~skshin/year.htm#오호 -오호십육국왕조연표
* http://www.1109.co.kr/home/history/genealogy.htm -고구려왕조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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