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학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이방인

등록일 2002.06.2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카뮈의 작품 <이방인>은 평범하고 정직한 인간이 자기도 모르게 부조리한 사건에 말려들어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기성사회의 관례와 허식에 가득 찬 제도에 의해 희생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자기 어머니가 죽은 바로 그 이튿날 해수욕을 하고 여자와 쾌락의 잠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희극영화를 보면서 시시덕거린다. 주인공 뫼르소는 살인죄를 저지르고 재판을 받는다. 하지만 모든 상황들은 상식적으로 볼 때 이상한 행동들을 했던 뫼르소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눈물 한 방울 아니 슬픔조차도 느끼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비도덕성', 아랍인에게 총 한방을 쏘고 다시 네발을 쏘아 총 다섯 발의 총을 쏘아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 '폭력성', 신부님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죄를 뉘우치지 못하는 '이단성' 때문에 배심원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그의 성실한 친구들이 그를 변호하지만 그를 살릴 수는 없었다.
이 작품에서 부조리한 인간의 전형인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현재의 현실에 무감각한 한 인간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삶의 부조리와 무상성을 충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방인> 속에는 존재의 '근원적 부조리'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향한 신앙'이라는 두 개의 주제가 피날레의 주인공의 절규를 향해 점차 강하게 고조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