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인간소외

등록일 2002.06.2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동이 상품생산의 도구로 전락되는 것은 "사적 소유"를 기본 토대로 파악하는 근대 자본주의 제도에 의해서 심화된다. 마르크스에 따르면 근대 자본주의는 자본을 소유한 계급(브로조아)과 노동으로써 생계를 유지하는 계급(프롤레타리아)의 갈등을 조장함으로써 극대화된다. 두 계급은 모두 사적 소유 제도로부터 생겨났기 때문에, 노동의 상품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노동 계급이나, 노동을 생산도구로서 구매하는 자본계급 모두 동일하게 인간의 도구화를 촉진한다. 노동의 도구화는 인간의 도구화로, 인간의 상품화로 진척되고, 종국에는 인간의 물화현상(물화현상)으로 초래된다. 물화된 인간은 근원적으로 자기소외 상태 속에서 자기뿐만 아니라 타인도 물화함으로써 인간성 상실의 극단에로 이끌려 간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이상의 도덕의식 또는 윤리의식은 허위의식으로 자신의 추악성을 은폐하는 가면에 불과하고, 오직 자본의 경제적 논리가 사회적 기준으로서 자기 속에 자리잡는다. 이러한 사회를 우리는 배금주의로 부르지만, 자기 상실감에 빠져 있는 인간은 자신의 공허함을 욕망의 충족으로써 보충하기 때문에 언제나 퇴폐적 향략에 빠져든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