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생명의 절대성

등록일 2002.06.2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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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덕적 기준에서 본 생명은 그 자체에 절대성이 있다고 하겠다.
이 절대성은 생명활동에 대한 귀납적 지식의 결과로써 정의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감각경험을 통해서는 알 수 없으므로,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절대화 명제는 어떤 경우에서든 비과학적일 수밖에 없고, 신성화로 포장되어야만 한다.
절대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면 사실로써 판명해야 하는데, 그것은 활동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생명을 신성화하는 접근에서는 생명 그 자체가 지식의 근원점으로 작용한다. 이에 사실의 진원지인 활동으로부터 생명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과학적 시작틀에 맞지 않는다.
생명이란 단순히 살아있다는 차원의 것이 아니라, 생명의 활동으로 인해 의미를 추구하는데서 진정한 생명의 가치가 발현된다.
이는 생각하는 주체에게 있어서만 발생하는데, 즉 생각한다는 것이란 이치를 따지는 것이고, 이로부터 문제의식이 나온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이성을 지닌 생명체로서 의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의미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며, 이로부터 인간의 생활세계관, 즉 인생관의 문제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성을 사람의 본성으로서 정의할 수도 있다. 즉 이성을 본질로 하는 생명은 본능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생기므로, 생활세계 속에서 본능대로만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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