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 지리산일대에 있는 남명 조식선생 답사 전기

등록일 2002.06.2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서 론
1. 지리산의 역사
2. 여정
Ⅱ. 본 론
1. 남명 조식선생
2. 덕천서원
3. 세심정
4. 산천재
5. 남명 조식선생의 묘소
6. 풍수적으로 바라본 남명의 성지
Ⅲ. 결 론

본문내용

1. 지리산의 역사
지리산의 역사를 감히 한 페이지로 이야기 하는 것도 우습지만 우선 답사지의 풍수적 해석에 앞서 지리산 역사의 간단한 소개와 답사지의 사적인 의의도 살펴봄이 바람직하리라 생각한다.
지리산은 백두대간의 남쪽 끝자락에서 일어난 거대한 산괴이다. 서쪽으로는 전남 구례군 황전면에 접하고, 북쪽으로는 전북 남원시에 접하며, 동북쪽으로는 경남 함양군과 산청군, 동남쪽으로는 경남 하동군에 접하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대의 단일 산악지대이다. 이러한 지리산은 그냥 산이 아니라 역사의 산이고, 신앙의 산이며, 생명의 산이자, 사람의 산이다.
지리산에 담겨 있는 사연, 사연들이 우리의 한 많은 역사라고 할 만큼 수난과 질곡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찍이 마한, 진한을 시작으로 가야와 백제, 신라에 이르기까지 지리산을 국경으로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났으며, 고려 때는 왜구의 노략질에 시달려야 했고, 조선시대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참상을 겪어야 했다.
또한 민초들의 단내 나는 숨소리가 요동쳤던 동학혁명과 진주농민운동이 지리산에 와서 마지막 거친 숨을 토해냈고, 해방 후에는 빨치산과 토벌대의 피가 계곡과 능선을 붉게 물들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리산은 말이 없다. 다만 1천 5백여년의 세월을 역사라는 이름으로 보여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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