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계열] 서울 외국인 묘지 공원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06.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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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알렌은 외교관이기 이전 선교사였다. 당시 한국 상황으로 보아 부득이 주한 미국 공사관부의 무급 의사로 근무하였을 뿐 그는 분명히 미국 장로회가 파송한 의료선교사였다. 갑신정변의 틈바구니 속에서 민영익을 치료하는 것을 계기로 삼아, 당시의 국법으로는 금교조치가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왕실과 빈번게 접촉함으로 선교의 길을 열 수 있는 민첩성을 보였다.그래서 헤론, 스크랜톤, 앨러스, 호튼 등이 민비의 총애를 받는 자리로 이끌었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교사의 예리한 현장 감각과 판단력을 지녔던 것이다. 예나 직므이나 타문화권 선교에 있어서 조심성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떠벌이식 선교는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이다. 당시의 정황으로서 알렌이 가졌던 자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뒤따라 들어오는 선교사들에게 선교의 길을 열어 주었고, 그가 시작한 광혜원과 제중원의 학교는 초기 선교사들이 의료 선교와 학원 선교로 선교의 문을 열게 된 시초가 되었던 것임을 변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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