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부전 고려가요

등록일 2002.06.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오관산요
거사련
사리화
장암
제위보
예성강곡(설화)
월정화

본문내용

오관산요
불가능을 가능으로 설정해 놓고 거기에 맞추어 영원하기를 비는 수법의 노래로 효자인 문충이 지었다는 오관산이 있는데, 이제현의 <익재난고> 소악부에 한역되어 전한다. 충은 오관산 밑에 살면서 모친을 지극히 효성스럽게 섬겼다. 그의 집은 서울에서 30리나 떨어져 있었는데,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아침에 나갔다가 저물어서야 돌아오곤 했다. 그러나 모친의 봉양과 보살핌은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자기 모친이 늙는 것을 개탄하여 이 노래를 지었는데, 이제현은 시를 지어 이 노래를 풀이하였다.
나무도막으로 당닭을 깎아
젓가락으로 집어 벽에 앉히고
이 새가 꼬끼요 하고 때를 알리면
어머님 얼굴은 비로소 서쪽으로 기우는 해처럼 늙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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