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 <프로이트와 나눈 시간들>을 읽고

등록일 2002.06.2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프로이트에게서 정신 분석을 받았던 '스밀리 블랜톤'이라는 정신과 전문의가 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쓴 것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한 정신과 의사의 정신 분석 일기'로 프로이트에게 정신 분석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날짜별로 자세하게 적어 놓은 책입니다.

자료 이용하시고 평가해주세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로이트는 스밀리 블랜톤이 정신분석을 받을 당시에는 직업적인 분석가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만 분석하였는데, 논문을 통해서는 기술적인 방법을 전수해 줄 수 없고, 개인적인 지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밀리 블랜톤은 프로이트에게 10년 동안 네 차례에 걸쳐 분석을 받았으며, 그 당시 분석 내용을 날짜별로 기록해 두었다. 유태인인 프로이트가 나치의 억압을 피해 은신처를 옮겨 다니게 됨에 따라 기록도 베르히테스가덴, 빈, 런던으로 나눠지게 된다.
처음 프로이트에게 분석 받으러 가는 날이 되자 블랜톤은 각종 저항을 일으킨다. 그것은 손을 베고, 소화불량을 일으키고, 지각을 하는 등의 형태로 나타났다.
분석을 받을 땐 환자는 코우치에 눕고, 분석가는 환자의 머리 쪽에 앉은 상태로 위치한 다음, 환자가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을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말해 나가는데, 이때 환자가 완전히 긴장을 풀고 있어야 한다. 이때 눕는 것은 편의상의 문제일 뿐이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피분석가는 분석가의 얼굴을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만약 얼굴을 보게 된다면 분석가의 얼굴 때문에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분석은 하루에 약 1시간 정도로 이루어진다.

프로이트의 이론이 심리성적 이론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무엇이든 지나치게 성과 연결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여성의 남근 선망 현상이라던가, 항문 성기, 동성애적 동기가 되는 것이 어머니에 대한 애정 즉 근친상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 등은 그런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떤 것이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사항들도 아닌데, 과연 프로이트는 어떻게 그런 이론을 만들었고,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참고 자료

스밀리 블랜톤 지음 / 프로이트와 나눈 시간들 / 솔 출판사.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