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와 21세기

등록일 2002.06.2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도는 가히 혁명적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개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는 적지 않은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엔트로피'라는 것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기에 이 책을 처음 대했을 때, 나는 막막하기만 했다. 이제까지 다뤄왔던 소재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엔트로피를 단순히 열역학적 상태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엔트로피 법칙은 결코 과학적인 부분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었다. 엔트로피가 가진 사회적, 경제적, 역사적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가면서 매우 흥미로워졌다.
'뉴튼'이 기계적 세계관을 제시했다면 '제레미 리프킨'은 엔트로피의 법칙을 통해서 과거의 세계관과 현재의 세계관을 보여주고 미래의 세계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기계적 패러다임은 단순하며 예측 가능하고 잘 들어맞는다. 역사를 '무질서하고 혼돈의 원래 상태'에서 뉴튼 세계의 '질서 있고 예측 가능한 상태'로의 발전 과정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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