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토지

등록일 2002.06.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최참판댁, 그 곳은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풍긴다. 지주로서, 때로는 평사리의 거대한 보호자로서, 서민들의 삶에 스며든다. 그리고 평사리 사람들은 그 권위를 순리라 받아들인다.
당돌한 그러나 외로운 최참판댁 서희는 자라면서 할머니의 덕과 기품, 아버지의 카리스마를 이어받는다. 귀녀와 김평산의 음모로 아버지가 죽고 할머니마저 호열자로 돌아가시자 서희에게는 길상이 봉순이만 남게된다.
귀녀는 최참판댁의 노비이지만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려 칠성과 관계를 맺고 아들이 없는 참판댁의 주인 행세를 하려든다. 그러나 결국 발각되고 귀녀를 사랑했던 강포수가 아이를 맡아 기르게 된다. 투박한 포수에게 감추어진 부성애는 가련하기까지 했다. 아이가 부모의 과거로 인해 한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염려한 그는 오발로 가장한 사고로 목숨마저 버린다. 물질적으로 변질된 현대인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숭고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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