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인류학]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를 읽고

등록일 2002.06.2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낯선곳에서 나를 만나다 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인간, 문화, 사회 이 세 가지를 연구하는 학문으로서의 인류학은 현재의 생활보다는 과거의 흔적들을, 내가 살아가는 이 공간보다는 내가 모르는 미지의 공간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잘못 인식되어 지루하거나 비실용적인 학문으로 천대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마빈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와 지금 소개하려는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를 살펴보면 이러한 일반인들의 고정관념을 깨려는 의도를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책의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문화 속에 무슨 수수께끼가 있다는 것인가?' 또는 '낯선 곳에서 어떻게 나를 만나는가?' 라는 식으로 독자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의도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인 또는 타문화를 바라보는데 있어서 그 흥미로운 부분만을 강조하고 홍보하려는 관광책자 종류의 책은 결코 아니다. 앞에서 언급한 인류학의 잘못된 인식을 타파하고 새로운 인류학에 대한 시선을 정립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노력은 충분히 칭찬할만 하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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