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3.1운동의 역사적 성격

등록일 2002.06.2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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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1운동은 1910년대의 일제의 억압적인 무단통치에 항거한 거족적인 민족해방운동이다. 이는 개항이래 전개되어 왔던, 즉 개화파운동-독립협회-애국계몽운동과 민란-동학운동-의병전쟁이라는 두 계열이 공화주의와 민족자결의 원칙아래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전 민족을 조직하고 지도할 수 있는 통일적인 조직체가 없었다. 또한 운동의 준비단계에서 지도적 위치에 있었던 민족대표들이 외세의존적이고, 비폭력적인 입장을 취하여 일제의 무력에 항거할 수 없었고, 광범위하게 동원된 민중들을 결합시킬 지도력을 확보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처리의 한 수단이었던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의 이면을 이해하지 못하고 외세의 힘으로 독립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독립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지니다. 첫째, 3.1운동까지는 부르주아민족주의에 의해 지도되었다. 그러나 이 운동에 참여했던 노동자, 농민의 의식이 크게 높아져 이후의 민족해방운동에 독자적인 노선을 가지게 되었다. 3.1운동은 개항이래 근대 부르주아민족운동의 도달점이자 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디딤돌로써 우리 민족해방운동사에서 하나의 거대한 분수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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