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사상의학과 체질로 본 나의 섭생법

소개글

제목에 걸맞게 제가 좀 수정도 하기도 했습니다...
그대로는 마시구 많은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목차

서론

본론
사상의학의 개요와 특징
이제마에 대해서
체질구분
체질특징과 알맞은 섭생법

결론

본문내용

근자에 사상의학만큼 언론에 각광을 받는 장르도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만시지탄을 금할 수 없으나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만큼 체질에 관심이 많은 나라도 드물만큼 적어도 국내에서만큼은 체질의학이 이제는 한의학의 한 분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고 할 것입니다. 체질은 사람들의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것이로되 이를 분류하자면 크게는 넷으로 나누어지니 넷은 곧 희노애락이요 동서남북이요 한열온량입니다. 대칭적으로 이루어진 이런 구조로서 인체의 장부허실을 보자면 태음인과 태양인은 간대폐소와 폐대간소, 소음인과 소양인은 신대비소와 비대신소로서 서로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오장중에서 간과 폐,신과 비의 대소편차를 설정한 것입니다. 이러한 구도는 내경에서 비롯된 것도 아니고 상한 육경에서 비롯된 것도 아닙니다. 사상이란 이름을 붙인 것은 그의 동의수세보원에 성명론 사단론 등을 살펴볼 적에 사람마다 성정에 있어서의 편차 즉 희로애락이 체질판단의 제일근거로 삼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기원이 주역이나 유학에 있다함이 옳을 것이나 실제 내용에 있어서는 상한론의 저자 장중경의 육경치병의 이론을 먼저 내세우고나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보아 상한론에 그 기원이 있다하여도 무방할 것 입니다. 그는 주로 4체질의 표리한열로 인한 질병을 논하였고 그곳에 장중경의 상한론 처방가운데 해당되는 처방과 후세 의가들의 처방가운데 필요한 처방도 곁들였습니다. 사상의학이 희로애락, 동서남북, 한열허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이론적 핵심이 표리한열에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http://www.sasang.com　
http://www.dbhealth.co.kr/information/info-1
http://www.yoonhani.co.kr/html/sasang1.htm
http://www.chejil.net/chejil_story/20000221.htm
http://life.mincho.co.kr/Ssmd.htm
http://drugshopping.co.kr/helin/sasang/sasang_bunloo.htm
http://oridoc.co.kr/pp/sasang.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