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내용
- 최초 등록일
- 2011.01.11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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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경테
목차
없음
본문내용
티타늄 :
· 자체만으로 만들기 어려워 다른금속과 합금
· 크게 α-티타튬과 β-티타늄으로 나뉜다.
※ α-티타튬은 β-티타늄보다 강도와 탄성이 훨씬 떨어지고 굵고 β-티타늄이 3배정도 가 볍고 강도, 탄성이 우수하다
· 대단히 가볍고 내부식성이 가장 강한 백금과 동급
· 알레르기나 피부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플라스틱
· 열경화성 수지와 열가소성수지로 구분
· 열가소성수지를 더 이용 - 주재료가 나일론, 피온네이ㅡ 등으로 액화시켜 사출하는 방식 으로 제작
· 색을 다양하게 연출, 가볍고 가격이 싸다.
안경테의 종류
1. 금속테 : 기계적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전성과 연성이 좋다. 특히 변색되지 않고 광택이 변하지 않아서 테의 재질로 오랫동안 쓰여 지고 있으나 무거운 단점이 있다.
2. 비금속태(플라스틱)
3. 혼합테 : 금속과 셀룰로이드나, 아세테이트 안경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혼합된 형태의 안경테.
안경의 역사
안경의 시초 안경을 처음 발명한 사람과 그 시기는 정확하게 기록된 문헌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다. 하지만 중국 문헌에 따르면 13세기에 안경 사용기록이 있어 안경의 발생의 근원지가 중국이라고 하는 설이 있다. 이는 당시 실크로드를 통하여 이탈리아에서 전해져 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의 기록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금부터 640여 년 전 이탈리아 화가 토모소 다 모데나(Modena, Tommoso da : 1325~1379)가 그린 위고(Hogo) 대주교의 초상화에는 안경을 쓴 모습이 나온다. 이 초상화는 안경 쓴 모습이 등장하는 그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그림에 나타난 안경은 대못 안경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안경의 코 부분을 큰 못으로 고정 시켜 옆으로 비껴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붙여진 이름인데 나무나 뿔, 뼈 등으로 테를 만들어 사용했다.
<우각테>-소의 뿔 <대모안경>-거북이등껍질
하지만, 이 안경은 코의 접촉 부분이 불편해서 장시간 사용 할 수 없었다. 그래서 15세기 후반에는 이를 보안하는 가죽테 안경이 출현 하였다. 이것은 가볍고 잘 흘러내리지 않아서 널리 애용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