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쇄신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등록일 2002.06.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에 들어온 지 어언 일년 반이 되었다. 나는 대학에 와서 어떻게 세월을 보냈던가.. 아침에 눈을 뜨면 헐레벌떡 준비를 해서 지하철로 달려간다. 가까스로 학교에 도착하면 강의실에서 맥없이 교수님들의 말씀을 흘려듣거나 졸기도 한다. 이래저래 가만히 있다보면, 하루의 반이 흐르고 음식점 커피숍 피씨방 만화방...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잠자리에 들기가 일 수였다. 물론 지난 1년이 넘는 시간을 이렇게 매일 단순하게 보냈다고 할 수는 없다. 동아리 활동에 전념한 적도 있었고, 옛친구들과 만나면서 즐거운 추억을 회고한 적도 있었다. 시험공부 때문에 전전긍긍한 적도 있었고, 사람들과 여행을 떠난 적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확실히 고등학교 때의 생활보다는 다양한 삶을 살았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고 지금의 내 생활이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속 빈 강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 때는 밤낮으로 공부만 했다. 학교에서도 "그냥 딱 죽었다 살아난다 생각하고 공부만 해라.. 알겠냐 이것들아!!" "공부해서 남 주냐?? 으잉?? " 하시는 선생님들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했었고, 공부를 선택하는 것이 인생을 가치 있게 꾸며 나갈 수 지름길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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