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도자기>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1.10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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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도자기>에 관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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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편에서는 `흙으로부터`라는 테마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1편의 내용은 고대 사람들이 그릇에 대한 열망을 다루고 있다. 초기 문명이 들어선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지역 등에서 만들기 쉽고 물을 흡수하지 않는 그릇을 만들기 위하여 시도를 하였다. 역사상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이 `토기`인데 , 이것은 흙으로 구워 만들기가 쉬었다. 그러나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이집트인들은 `사탕수수 즙`을 토기를 굽기 전에 발랐다고 한다. 이후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무덤에서는 `알`로 만든 그릇과 `돌`로 만든 그릇 등이 발견되었다. 돌그릇은 일단 단단하고 물을 덜 흡수하였으나, 만들기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토기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이 굽는 온도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굽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토기의 강도도 높아졌다. 그 후, 사람들은 토기 굽는 온도를 높이는 것에 노력하였고, 이 노력은 광석 등을 녹이는 기술개발로 이어졌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도기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도기`를 만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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