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 대학생활

등록일 2002.06.21 | 최종수정일 2015.08.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길고 긴 방학이 끝나고, 싱그러운 봄내음과 함께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방학 내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느라, 신입생을 맞이하기 위해 새단장한 학교의 변화된 구석 구석을 살피느라,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바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즘들어 부쩍 따사로워진 햇살을 맞으며 가만 눈을 감으니 지난 일 년 간의 어설프지만 신선했던 대학생활이 떠오른다. 지금은 점심 시간이 되면 친구들과 여학생 휴게실에서 능숙하게 자장면을 시켜 먹을 정도로 능구렁이가 다 되었지만, 처음 입학했을 때에는 '대학교' 라는 곳과 '대학생활' 이라는 것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대학생활' 이라는 여행의 첫 내딛음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지 못해서 친구들을 사귀기가 어려웠고, 아는 선배도 별로 없었다. 그래서 입학 후, 아이들이 두 셋씩 모여 다닐 때에도 나는 혼자서 강의실을 찾아 들어가야만 했고, 밥을 먹을 때에도 한동안 혼자서 먹어야 했다. 또, 집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10분 거리인 고등학교를 3년 동안 다니다가, 인천에서 서울까지 매일 왕복 4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전철을 타고 다니려니 너무 힘들어서 집에 돌아오면 파김치가 되어 침대에 뻗어버리기 일쑤였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