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1.09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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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사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읽고 핵심 내용과 함께 나의 생각을 함께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시작하면서
2. 본론
(1) <회사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핵심 내용
(2) 공감 - 갈등과 갈등 해소의 노력
(3) 커뮤니케이션 사례 - 보고하는 방법
3.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
* 참고 자료
본문내용
1. 시작하면서
<회사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은 기업 내 또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스킬을 설명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누구의 눈높이에서 소통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은 조직 내에서 혈액순환과 같아서 막히지 않고 서로 뜻이 잘 통하여 오해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기업 내에서는 막힘없이 자신의 뜻을 표현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오해가 없는 표현을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의사전달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오해들 때문에 일어나는 갈등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미국 구글은 신입사원 면접에 ‘여덟 살 난 조카에게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어떻게 설명할 건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어린이와도 잘 소통할 수 있는 소양을 떠본 것이다. 세대를 넘나들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구글의 인재상인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세상살이의 90%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소통하는 방법이 우리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으로 그 방법을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자료는 <회사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읽고 핵심 내용과 함께 나의 생각을 정리한 자료이다.
2. 본론
(1) <회사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핵심 내용
‘회사의 하루는 소통으로 시작해서 소통으로 끝난다.’ 조직은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성립된다. 따라서 사람들 간뿐만 아니라 조직 내 역할의 차이로 인한 분명한 입장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당연해 보이는 사실을 의외로 잘 모름으로 인하여 소통의 문제가 발생한다. 어느 기업의 사내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지지 않는 가장 큰 원인으로 팀간 또는 상호간 커뮤니케이션 통로 미비, 제도화된 조직문화 미흡, 자유로운 의견 제시가 어려운 상하관계 등이 이유로 꼽혔다. 그리고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활발히 만드는데 가장 큰 저해 요소로 `입장 차이`를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