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학사] 세르반테스(질투심많은 늙은이, 유리석사)

등록일 2002.06.21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작가소개
2. 모범소설집
■ <모범소설>이란 무엇인가?
3. 줄거리
■ 질투심 많은 늙은이
■ 유리석사
4. 작품분석

본문내용

그의 소설 (1605)는 60여 가지 언어로 완역 또는 부분적으로 번역되었고, 꾸준히 판을 거듭하고 있으며, 작품에 대한 비평적 논의도 18세기 이래 줄기차게 계속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돈 키호테와 산초 판사라는 두 인물은 미술 연극 영화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세계 문학의 다른 어떤 허구적 인물들보다도 일반에게 친숙한 모습이 되었다. 세르반테스는 위대한 실험가로서, 서사시를 제외한 모든 주요문학 장르에 손을 댔다. 그는 뛰어난 단편소설 작가였으며, 그의 〈모범 소설집 Novelas exemplares〉에 실린 몇몇 작품은 규모는 작지만 〈돈 키호테〉에 필적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는 1547년 9월 29일(성 미카엘 축일) 마드리드에서 32㎞가량 떨어진 알칼라데에나레스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측되며, 분명히 10월 9일 세례를 받았다. 본래 하급 귀족이었으나 영락한 가문의 일곱 자녀 중 넷째였고, 아버지는 이발사 겸 외과의로서 접골 사혈 등 사소한 의료행위를 했다. 가족은 여러 마을을 떠돌아다녔으며, 세르반테스가 어렸을 때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 없다. 〈모범 소설집〉에 실린 이야기의 한 대목으로 미루어보아 한때 예수회에서 교육을 받았으리라는 추정이 가능하나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다. 당시 비천한 출신의 작가들까지 포함한 대부분의 스페인 작가들과는 달리 그는 대학에 다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분명한 것은 어느 무렵엔가 열렬한 독서광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마드리드에 있는 한 공립학교 교장으로 에라스무스적인 지적 성향을 지니고 있던 후안 로페스 데 오요스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라는 이름의 어떤 인물을 가리켜 그의 "친애하는 생도"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는 1569년의 일로, 만일 그것이 세르반테스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면 당시 21세였을 미래의 작가는 전에 그 학교의 교생이었거나 아니면 로페스 데 오요스에게 배운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가 발표한 최초의 시(펠리페 2세의 젊은 왕비 발루아의 이사벨이 죽은 것을 애도하는 내용)가 나온 것도 그 무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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