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의 성공요인분석

소개글

협력의 리더십과, 혁신, 그리고 창조로 대표되는 픽사 에 관한 성공요인분석한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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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픽사의 기업문화의 벤치 마킹.(집단 창의성을 발휘하는 문화)
픽사의 최고경영자인 에드 캣멀 말한 ‘협력의 리더십’이란 결국은 직원들이 자신이 기업의 주인으로 여기게 하여, 자신의 기업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으로 창조적인 제안을 할 수 있는 기업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픽사의 자유로운 기업분위기는 현대기업문화의 흐름이다.
구글에서는 하루에 자신의 업무시간 중 80%를 업무에 투자하고, 20%의 시간은 자기계발, 여가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결국 직원들의 업무집중도를 높이고, 기업성과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국내 기업 중 포스코에서는 포스트잇를 활용하여, 직원 모두가 볼 수 있는 공동게시판에 자신들이 생각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이고, 이를 직원 모두가 보면서, 의견을 자유로이 공유하고 있다.가 매일 아침 게시판 앞에서 각 팀별로 15분 정도의 시간의 회의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생각을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다.
KTF서는 정기회의를 찜질방에서 실시하는 찜질방 회의를 실시 하고 있다. 서로 격식없이 편안한 복장, 장소에서, 갑갑한 서류따위는 집어 던지고, 오로지 대화로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직원들의 자신의 할 말을 하는 개방적인 기업문화가 현재의 주류로 바뀌고 있다.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오가는 기업의 분위기는 결국 직원들의 집단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이 된다. 아무리 기업 발전에 대한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도 말할 수 없다면, 사고일 뿐이다.

참고 자료

픽사 사이트
경영학 개론
픽사의 성공, 협력의 리더십으로 만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