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 시카고파 건축
- 최초 등록일
- 2002.06.20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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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카고파 건축가
-윌리엄 르 바론 제니(William Le Baron Jenny;1832-1907)
-헨리 홉슨 리차드슨(Henry Hobson Richardson;1838-1886)
-루이스 헨리 설리반(Louis Henry Sullivan;1856-1924)
-다니엘 번함(Daniel Hudson Burnham;1846-1912)
-존 웰본 루트(John Wellborn Root;1850-1891)
-윌리엄 홀라버드(William Holabird;1854-1923)
-마틴 로시(Martin Roche;1853-1927)
본문내용
"시카고파(chicago school)"라는 용어는 1871년 미국의 시카고에서 발생한 대화재에서부터 1910년까지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약한 건축가와 공학기술자 혹은 그들이 완성한 일련의 사무소의 건축물을 지칭하는 말이다. 학자에 따라서는 이들을 "제1기의 시카고파"라고 부르면서 시카고파를 두 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파악하기도 한다. 이들의 활동은 새로운 기술을 고층의 상업적인 사무소건물에 응용하고 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적식의 내력벽에서 부터 경량 커튼 월(curtain wall)을 갖추고 있으면서 콘크리트 기초위에 강철골조의 구조로 변천된 것, 내화피복된 강철을 도입한 것 등은 이 파의 대표적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발전은 거의 대부분 시카고파의 창립자라고 할 수 있는 윌리엄 르 바론 제니(William le Baron Jenney)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나, 시카고 창, 장식의 사용, 정면외관에서 수직부재와 수평부재를 그리드(grid)로 처리한 것 등은 당시 시카고에서 활동하고 있던 여러 설계사무소에 의해서 성취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