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이해] 피임... 누구의 문제인가!?

등록일 2002.06.20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남녀 역할에 대해서 바뀌서 생각해보자!?
태어나면서부터 나는 남자의 염색체를 지니고 정상적인 남자로서의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이 질문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트렌스 젠더가 아니고서야 거의 모든 남자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문제에 진지하게 생각해 본 일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가끔 영화의 소재로도 쓰이는 남녀역활 바꾸기에 대한 문제는 남자는 여자에 대해 여자는 남자에 대해 이해하고 서로의 성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기 위해서라도 한번 쯤은 진지하게 집고 넘어가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 된다.

남녀가 역할을 바꾼다?
이 질문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전업주부가 남편의
직장에 나가 일을 해 본다던가 아니면 반대로 남편이 전업주부의 역할을 대신해 본다던가 하는 것도 들어갈 것이다. 좀더 큰 의미로 생각해보자면 하루나 얼마동안 완전히 다른성으로 살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난 이상 서로에 대한 성에 이러한 경험은 진짜 경험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남자가 며칠 정도 전업주부일을 했다고 해서 우리는 그 남자를 여자로 보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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