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 고려왕릉

등록일 2002.06.2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왕릉이 만들어지는 과정
1. 왕이 승하하다.
2. 능지를 결정하다.
3. 왕릉 조성을 시작하다.
4. 왕릉에 묻히다.
"고려왕릉"의 특징
현릉
왕릉의 내부구조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의 왕릉을 비교

본문내용

꿈같던 세월을 마감하고 끝내는 여느 누구와 다를 것 없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고대의 "왕". 하지만 생전의 위엄을 과시라도 하듯 왕의 무덤인 왕릉만큼은 그 규모가 다른 무덤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크다. 그리고 풍수지리 사상을 기초로 한 까닭에 주변 경치 또한 무척이나 아름답다.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왕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왕릉. 지금부터 우리는 이 왕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고, 특히 "고려왕릉"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그럼 먼저 왕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자.
1. 왕이 승하하다.
왕이 승하하면 세자가 왕위를 이어받아 왕이 되어 국왕으로서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럴 경우 왕으로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는 일이다. 우선 먼저 국장을 진행할 임시 기구들이 이조를 중심으로 짜여진다. 이조에서는 빈전도감, 국장도감, 산릉도감, 재도감 등 4도감과 13색을 설치하고 직무를 정한다. 13색에 대해서는 자세히 논의된 자료가 없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4도감 밑에서 특정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세분화된 소그룹으로 볼 수 있다. 도감은 나라에 큰 국사가 있을 때 임시로 설치되는 관청을 의미하는 보통명사이다. 왕이 승하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옥체가 TJr지 않도록 빙반으로 옥체를 보호하는 일이었다. 빙반은 말 그대로 얼음 쟁반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큰 렁음 덩어리가 아니라, 왕의 옥체를 대나무 그물을 이용하여 공중에 띄우고, 그 밑에 얼음을 놓고, 또 사면에 잔방이라는 것을 두어 그 안에 얼음을 놓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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