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화교류사 (비디오 내용과 문화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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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교류사로서 다양한 동서문화의 문물,종교,시대적 배경을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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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5기 : 1925-1950(중국교회의 수난의 시대)
->1925년은 국민혁명이 전개되는 시기이고 27년에 국민혁명이 끝나게 되고 그 이후에 군벌을 제압하고 장개석이 나타나는 시기이다. 국민혁명의 중요한 이데올로기는 민족주의 였다. 근대국민국가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민족주의가 필요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국공합작으로 군벌을 제압하고 중국을 통일하려고 한 것이고 관세 자주권의 회복을 꾀하였다.
비기독교 운동(이성적인 반대)이 일어났다. 당시 교육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 미션스쿨이었는데 교육주권을 회수한다는 명목 하에 비기독교 운동을 전개하였다.
-> 교육기관이 민족주의 화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의 과반수는 중국인이어야 한다. 학교 내용에 간섭하여 종교유입은 안된다고 하였다. 거기다가 1921년에 중국 공산당이 창당되어 공산주의 세력이 확장되어 갔다. ->공산주의자들의 세력확장에따른 기독교의 위기,
또하나의 위기는 일본의 침략에 따른 것이었다. 만주,화북(사변), 중일 전쟁 등/ 일본군의 점령지역에 대하여 교회가 파괴되는 위기에 봉착됨.

*1949년(국공내전을 거치고 중화인민공화국등장)에 사회주의 국가가 등장하게 되어 종교가 탄압을 받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기독교가 탄압을 받았다. 1950년에 내지회 소속 외국인 선교사가 전부 철수 하고 나머지 선교사들은 지하로 숨어 들어갔다. (교회의 수난의 시대)
중국에서는 1950년 이후에는 표면상으로는 교회가 사라졌고, 선교가 중단된 그리고 진정성을 가진 크리스챤은 지하로 들어가게 되었다.

제6기 1950년 이후~현재
: 사회주의식 종교 정책=>삼자애국운동 이다. 삼자애국운동을 지지하면 존립이 되고 거부하면 탄압을 받는 시대이다.
삼자애국운동이란? - 자립, 자전, 자양 을 확대하여 중국화 한 것이다. 즉. 교회의 사회주의화 , 교회의 중국 공산당화였다. 삼자애국운동을 지지하지 않으면 교회로서 존립할 수 없는 시기였다. 또한 문화 대 혁명기에 홍위병으로 인해 엄청난 탄압을 받게 된다. 즉, 교회의 역사에서는 암흑기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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