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등록일 2002.06.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연극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는 극중 주인공이 도를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다. 사실 처음에 연극을 볼 때는 연극이 종교극이라서 내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았다. 그러나 연극을 보고 난 후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용이 어려워 이해하기 어렵기는 했지만 연극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으며 지금 어렵게 연극을 이해하고 난 후에는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연극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다. 연극은 조금은 칙칙한 배경 속에서 죽은 도법스님과 수행 동료였던 탄성스님의 시공을 떠난 만남으로 시작한다. 연극 초반부에 나오는 탄성과 도법의 대화는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조금은 어려웠다. 탄성과 도법은 <어떤 사람이 잠자고 일어나 거울을 들여다보니 얼굴이 없어졌다. 왜 없어진 것일까? 얼굴이 어디로 간 것일까>라는 도법의 화두에 대한 논의와 <인간은 본래가 완성자인 데 완성자임을 모르는데서 무지가 싹튼다.>라는 등의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대화들을 나누며 도법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자연스럽게 갖게 한다. 또 그들의 대화는 연극을 보고 난 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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