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산문] 몽유록

등록일 2002.06.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고전산문 수업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한국 고전소설에서 몽유록에 대해 짧게 논의하였습니다.

본문내용

몽유록(夢遊綠)이란 몽유의 형상을 빌려서 구성된 소설이다. 주인공이 우연히 날개를 얻어 이계(異界)로 들어가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한 끝에 현실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난다. 결국, 이계에서의 체험이 본 줄거리가 된다. 이계에 들어가기 이전과 돌아온 이후는 내용 전개를 위한 도입부와 결말에 해당하며 주인공 자신의 일상적인 생활의 시공(時空)이다. 이계는 비일상적인 몽유의 시공이다. 이계는 공간적으로는 천상·지상·지하·수중·기타가 되며, 시간적으로는 과거·현재·미래 또는 무시간(無時間)의 세계가 된다. 구성에 따라서 이계 체험을 처음부터 분명한 꿈 형상으로 설정하는가 하면 당초에는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 못하게 하였다가 이계 체험이 끝남과 동시에 꿈을 깨는 것으로 형상화하기도 한다.
우리 문학사상 몽유 형상은 몽유록 계통이 출현하기 이전에 벌써 수없이 나타나고 있다. 고대설화에서부터 시작하여 시가, 수필, 고전소설, 그리고 현대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태로 표현된다. 이처럼 꿈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특정한 시대나 특정한 사건을 중심으로 하여 일시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학사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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