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서, 철학, 교육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똘레랑스)

등록일 2002.06.1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1. 한국사회에 대한 사랑
2. 우리사회에도 똘레랑스가 존재하는가?
3. 똘레랑스.. 한국이란 나라에 없는 똘레랑스..
결론

본문내용

"빠리에 오세요"라며 섬세한 손짓으로 시작되는 처음부터 '프랑스 사회의 똘레랑스'를 '못 다한 이야기'로 풀어 넣은 마지막까지 봄밤을 하얗게 지새우게 한 그의 글들은, 슬펐다. 망명객이라는 어휘가 주는 낭만적인 뉘앙스와 이방인이라는 단어가 주는 애상적인 이미지가 슬픔의 거처는 아니었다. 나 역시 그것에서 멀리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했다. 나는 최소한 극우파의 사람들에 비해선 상당히 많은 똘레랑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건 나의 자만이었을 뿐 이라는걸 느꼈다. 진정한 똘레랑스라는건 그리 쉽게..조금의 인권에 대한 개념을 안다고 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 역시 내가 가진 엘리트 의식이 아니었을까. 자본론을 읽었다고 해서 막스를 안다고 해서 내가 진정한 막시스트가 되지 못하는것처럼.. 똘레랑스를 안다고 해서 내가 진정으로 똘레랑스를 실천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데 말이다. 평범한 대학생인 나로서는 우리사회에 대한 글쓴이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논리적인 비판 등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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