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은희경의 마이너리그

등록일 2002.06.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은희경...
여성작가로서 섬세하게 그려낸 남자 이야기...
영화 "친구"를 연상시킨다... 물론 무척이나 우울하게... 아니 어쩌면 보다 현실적으로...
소시민의 자세로 살아가는 일반군상들의 모습을 여과없이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너무 사실적이기에 마음 한구석이 시려오기도 했다... 나름대로 많이 느끼고 써내려간 감상문이다.

목차

만수산 4인방과의 어려운 만남.
"내가 니 씨다바리가?"
내 기다림에 자세를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YES”라고 대답할 때, “NO”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내게 말을 해봐!

본문내용

만수산 4인방과의 어려운 만남.

90년대 이후 여성작가의 소설이라니...... 페미니즘이 주류를 이루는 그러한 소설들을 내 짧은 문학적 지식으로는 감당하기 쉽지 않을 것만 같았다. 그쪽 분야에 문외한이었기에 권장도서목록을 뒤져보는 편이 나을 듯 싶었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조선을 생각한다'는 제목만으로도 내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내 기대는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역사서 인줄 알았던 그 책은 우리나라 문화 비평서였다. 일본인으로서 우리나라 문화에 그 같은 관심을 가지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글을 썼다는 건 높이 사줄만한 일이지만, 서평과제로는 적절치 않은 듯 했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머릿속은 점점 복잡해져만 갔다. 그냥 예전에 읽었던 배수아의 '철수'로 대신할 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왠지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과외를 하러 갔다가 학생의 책상에 놓여있는 책을 우연찮게도 보게되었다. 작가는 은희경! 2001년 작품! 누군가가 이 책을 읽으라고 점지해준 것 같았다. 천신만고 끝에 '만수산 4인방'과의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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