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루시다을 읽고

등록일 2002.06.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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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사진의 탄생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진은 사람이 보이는 화상을 더 정확하게 묘사하여 표현하고 보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리고 예술을 꿈꾸었다. 기존의 시각적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과의 끊임없는 비교와 우위를 위한 개선이 이뤄졌다. 그리고 결국 그림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초월인가?
확실히 사진은 그림을 단순히 시각적인 면에서, 얼마나 실제와 비슷한가에 대해,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뭔가가 부족하다. 지나치게 정밀하고 정확한 탓에 인간적인 맛이 없다. 거기다 너무나 쉽게 이뤄진다(그림에 비교하자면).
물론 그러한 차이를 가지고 사진을 비하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그림이 화가의 보다 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한 반면, 사진은 사진기의 렌즈를 조절하여 대상을 담는 동작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사진의 편리성과 대중성을 무시하기는 어렵다. 이 세계는 현재 그림과 맞먹는, 어쩌면 더한 물량의 사진을 생산하고 끊임없이 소비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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