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 연극감상 '방황하는 별들'

등록일 2002.06.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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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5월31일 외국어대학 연극동아리 "세대"의 워크샵 공연 "방황하는 별들"이라는 공연을 보았다. 제목을 보고.. 그 연극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려 보았을 때.. 청소년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대변한 연극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고.. 공연장에 발걸음을 옮겼다. 공연의 막이 오름과 동시에 무대에는 한 노인이 등장하여 자신의 손자를 찾아달라고 관중들에게 눈물 어린 호소를 한다. 노인은 손자의 생김새며 옷차림이며 인상착의의 이모저모를 설명한 후 관중들에게 와서 소란을 피우기 시작한다. 그러자 누군가에게 신고를 받았는지 경찰이 찾아와 그 노인을 데리고 경찰서의 구치소로 가 그 곳에 소자가 있는지를 물어본다. 구치소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청소년 비행을 하다가 잡혀온 여러 가지 표정들을 가진 아이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나이트에 가서 술 먹고 춤추다가 잡혀온 아이, 부모님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가출해 무면허 오토바이를 과속으로 달리다가 붙잡혀온 아이,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믿고 동반자살을 시도하다가 미수로 그쳐 잡혀온 아이들, 어린 나이에 유흥업소에서 성 매매 혹은 술을 팔다가 잡혀온 아이 등... 경찰서의 구치소의 조그만 공간에는 매일 밤 사회에서 규정해 놓은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저지르다가 잡혀온 아이들로 가득 매워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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