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한글 맞춤법에서 정한 자음 글자의 명칭에 대한 문제점과 타당성
- 최초 등록일
- 2010.12.26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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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 국어교육과 재학중이구요 과제로 한 파일 도움이될까싶어 올립니다^^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 정한 자음 글자의 명칭에 대한 문제점과 타당성`에 대해 직접 기술했구요, 매우 알차게 핵심만 잘 적어놓았습니다.
글솜씨는 믿으셔도 됩니다^^
피드백 받은거라 믿으셔도 되는 자료입니다.
이것과 관련된 과제하시는 분, 제 자료만 봐도 될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주제 :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 정한 자음 글자의 명칭에 대한 문제점과 타당성
<한글 맞춤법>은 한글로써 우리말을 표기하는 규칙의 전반을 이르는 것으로, 어법에 맞게 표기하는 방법이다. 즉, 한글 자모 하나하나에 대해 쓰는 방법을 정하여 이들을 음절 단위로 합자하여 쓰는 방법을 나타낸 것이다. 한글 맞춤법의 효시는 훈민정음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현재의 맞춤법은 1933년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기본으로 해, 1988년 1월 문교부가 확정ㆍ고시한 것이다.
한편, 현행 <한글 맞춤법>은 문교부가 고시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들의 원인 중 하나는 맞춤법인 문자언어는 보수적이여서 잘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문자의 보수성’ 때문에,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 ‘자음 글자 명칭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한다
..<중략>..
그러나 이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현대사회는 정보통신이 발달하면서 수많은 신조어가 쏟아져 나오고,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외계어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말로 순화하는 작업이 매우 필요하며, 이때 옛말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따라서 옛말의 표제어 순서에도 관심을 기울여 새로이 제정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한글맞춤법 강의(2010),이희승외,신구문화사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