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미빛 인생을 보고

등록일 2002.06.19 텍스트 (txt)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아주 오래전에 본적이 있는 영화였다. 그 당시는 어려서 그냥, “뭐~ 저런 일도 있구나...” 하는 생각 이었다. 하지만 나는 현재 여성학이라는 과목을 배우고 있으며 주위 언론에서의 트랜스젠더 라든지 동성애자에 대해 좀더 넓고 포괄적인 면에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영화에서는 ‘루도빅’ 이라는 소년이 나온다. 외모로는 아주 예쁘장하게 생긴 소년이다. 하지만 그 소년의 개념이나 생각은 소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장과 치장을 좋아하고 바지보다는 치마 입을 때를 더 행복해한다. 축구 같이 뛰어다니는 거친 운동보다는 인형 가지고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가족들도 처음엔 그저 호기심으로 대수롭게 여기다가 점점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린다. 자신이 남자라는 성에 대한 정체성을 무시하고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루도빅... 나중에는 자신의 복통이 여자의 생리통이라고 착각을 하고 남성과 여성의 염색체마저 무시하고픈 욕구가 표출된다. 루도빅의 이런 행동은 점점 이웃주민의 관심의 대상이었고 나중에는 배척의 대상이 된다. 급기야 루도빅은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되고 그의 아버지마저 직장에서 쫓겨나게 된다. 결국 가족의 불화마저 일어나게 된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