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이후,20세기근대
- 최초 등록일
- 2010.12.25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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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음악사 자료 계속 시대별로 올려놓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올려놨으니, 제가 이번에 올린 것 전의 자료를 보시려면 제 박스에 들어오시면 서양음악사 처음 4대문명 그리스 로마부터 쭉 있습니다.
이번에 올린 서양음악사 부분은 19세기 오페라부터 20세기 근대까지 있습니다.
목차
19세기 오페라
1870년이후-독일후기낭만주의, 국민(민족)주의, 프랑스중심의 인상주의
근대-20세기 (신민족주의,신고전주의,신후기낭만주의,신낭만주의)
본문내용
<20세기 신고전주의>
신고전주의는 전통과의 단절없이 새로운 발견을 흡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범위내에서 노력했는데, 특히 조성적 중심 선율의 윤곽 등의 과거에 친숙한 특징들을 펼침과 동시에 신선하고 익숙하지 않은 요소들을 받아들이려 했다. 대표적인물 : M.Ravel, Poulenc, Hindemint
<독일 신 후기 낭만주의>
독일은 바그너에서 시작된 반음계의 확대와 조성의 파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A.Schoenberg에 의해 Atonal(무조성)에 이르는데, 무조성은 18세기,19세기 대부분 작품의 특징으로 가지고 있는 조성의 중심 주위를 돌고 도는 화성과 선율관계에 기초하지 않는 음악으로 새로운 음악적 개념이다. A.Schoenberg는 주관적인 음역과 심한 도약, 조성의 한계안에서 반음계주의의 극단적 가능성을 찾은 후 중심조로부터 벗어나 옥타브의 모든 12음을 모두 동등하게 다루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이를 12음 기법이라고 하고 불협화음의 해방으로 해석된다.
<신 낭만주의>
신낭만주의는 새로운 실험적인 성향과 감정의 기반을 두지 않은 음악적 표현들에 관하여 19세기 초반에 일어났던 인간 감정에 호소하고 표현하는 낭만주의로의 회기를 뜻하는데, 특히 1870년 이후로 이루어 졌던 대규모 편성이 아닌 작은 규모로의 회기와 보다 친밀하고 실용주의 적인 음악을 표방하는 양식이다.
참고 자료
없음